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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3년 장학금 수여식(단체사진)
 
최초게시일 : 2003/03/08
 
 

2003년 제5기 신양장학생

2003년 제5기 대학(원) 신양장학생

저희 신양문화재단에서는 3월8일(토) 신양빌딩 강당에서 2003년도 제5기 대학(원) 신양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수여식에는 올해 장학생(계속지원자, 공개선발자, 배정선발자) 총 42명 중 36명이 참석하였으며 학부모님도 다수 참석 하시여 신양장학생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날 2003년도1학기 신양장학금으로 515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저희 재단이 지금까지 대학및 대학원생에게 지급한 총 장학금은 약 2억9000만원(연인원 136명)을 지원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석규 이사장님은 신양장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인사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  인사 말씀  』

친애하는 신양장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3년도 제5기 신양장학생으로 선발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멀리 지방에 살고 계시는 분들까지 수여식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재단은 1998년도에 출범한 이후 올해 5년 째 장학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재산규모를 점차 증대시켜 출연금 54억원의 상위권재단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전년까지 약 9억1000만원의 사업실적을 쌓아 설립목적을 원만히 달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저희 재단은 대학으로부터 장학생을 추천 받는 배정선발 방법을 택하여 왔으나 올해부터는 대형 재단만이 하고 있는 인터넷을 통한 장학생 공개선발 방식을 처음 도입하였습니다.
공개선발은 전국 여러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각자 다른 형편의 학생들을 만나 장학의 혜택을 골고루 나누는 것이 이들에게 공평할 것이라는 데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공개선발을 통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많은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그 중에서 여러분과 같은 아주 모범적인 학생과 신양장학생 이란 인연으로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만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예산상 모두 수용할 수 없음을 매우 아쉽게 생각하며 최근 예금금리의 대폭적인 하락으로 모든 재단들이 장학사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의 주변을 보면 아직도 어둡고 소외된 이웃과 어렵게 공부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사회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며, 특히 한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면학에 열중하지 못하고 있음은 매우 안타까운 일 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으며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이에 저희 재단은 장학금지원사업 외에 재정이 열악한 교육기관, 학술연구단체를 지원하는 사업과 산업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를 제공하는 문화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재단은 미래의 국가경쟁력 확보는 우수한 이공계 분야의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공계 전공자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다소나마 경제적인 도움을 드려 이런 기회가 학구열을 높이는 촉매로 작용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학업을 마치고 사회로 진출한 후에는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되었을 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회인이 되어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우리 신양장학생은 새 천년의 주역으로 학업에 더욱 열중하시어 공학도로서의 꿈을 키우면서 시야를 넓혀 국제화 시대의 열정적인 리더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3년 3월 8일
                                              신양문화재단  이사장  정석규


수여식이 끝난 후 오찬장으로 이동하여 오찬과 함께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졌으며, 계속 수혜자는 내년 이때쯤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고 오후 2시40분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헤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 개인 사정상 미리 오찬장을 떠나 단체사진을 받지 못한 제5기 신양장학생은 E-메일 또는 전화로 연락하여 주시면 곧 우송하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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